천지동은 중앙로터리와 서문로터리를 잇는 서문로가 가로지르는 동네입니다.
이 길은 경사가 꽤 있어서, 산책 삼아 시공원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은 만만찮습니다.
천지동 어르신들을 위한 벤치를 고민해보았습니다.
여러 제약 사항들을 고려해가며, 서문로를 오르기 전 쉼터로 적당한 계단을 찾았습니다.
이름하야, 천지동 도시재생대학 보행환경개선 실습과정입니다.
낯선 목공과 페인트작업을 심지어 야외에서 하는 일이라 쉽지 않은 일이지만, 완성됐을 때를 생각하며 다들 힘을 보탭니다.
이날 3회 차 중 1회 차를 하였습니다.
천지동은 중앙로터리와 서문로터리를 잇는 서문로가 가로지르는 동네입니다.
이 길은 경사가 꽤 있어서, 산책 삼아 시공원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은 만만찮습니다.
천지동 어르신들을 위한 벤치를 고민해보았습니다.
여러 제약 사항들을 고려해가며, 서문로를 오르기 전 쉼터로 적당한 계단을 찾았습니다.
이름하야, 천지동 도시재생대학 보행환경개선 실습과정입니다.
낯선 목공과 페인트작업을 심지어 야외에서 하는 일이라 쉽지 않은 일이지만, 완성됐을 때를 생각하며 다들 힘을 보탭니다.
이날 3회 차 중 1회 차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