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4) 천지동의 얼굴을 만드는 과정, 마을브랜딩

센터
2023-05-14


천지동에서 각 동네의 상징성을 띤 로고는 남성마을과 아랑조을거리 2 곳입니다.

남성마을은 최근 JDC사업으로 진행해서 도심공원과 남극노인성을 소재로 로고를 만든 터였고, 아랑조을거리는 10여년전에 조성됐을 때 만든 로고를 여즉 사용중이였습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후 오늘.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천지동의 익숙하고도 새 얼굴을 만드는 마을브랜딩 사업을 진행하였고, 오늘 그 최종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의견내고, 검토하고 조율하는 치열한 순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이 계시니, 천지동은 미래가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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