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3) 천지동의 기억을 기록하는 일, 도시재생예비사업-아카이빙

센터
2023-05-14

천지동은 현대에 탄생한 마을인 동시에 시작부터 상업과 서비스업이 동네 전반을 뒤덮었습니다. 

마을을 대표하는 마을회, 향토지, 마을지 없이 살아오다 비로소 기억을 더듬어 마을 기록을 만들기로 합니다. 

서귀포여고 2학년 학생들과 제주한라대학교 방송영상학과 교수님이 함께한 그 첫 시작은 2023년 주민자치위원장 오장환님의 인사와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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